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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최근 기록, 파일 탐색기 기록 제거하기

    윈도우 최근 기록, 파일 탐색기 기록 제거하기

    윈도우 최근 사용 기록과 파일 탐색기 검색어 기록을 제거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1. 윈도우 기록을 제거하고, 사용 내역을 기록하지 않도록 설정하기. 1-1. 즐겨찾기 폴더의 최근 기록 제거하기. [윈도우 키] + [E]를 누르거나 그냥 아무 폴더를 엽니다. 그리고 상단의 [보기] 탭 -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정사각형의 창이 하나 뜹니다. 여기서 하단의 [개인 정보 보호]를 보세요. 거기 있는 체크 박스를 모두 해제하세요. 파일 탐색기 기록 지우기 옆의 [지우기] 버튼을 클릭하면 그간의 기록은 삭제됩니다. 이제 확인을 눌러 창을 빠져 나오면 더이상 즐겨찾기 폴더에서 최근 사용 파일 및 폴더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윈도우 11에서는 탐색기 상단의 [...] - [옵션]..

    워드 하이퍼링크 : 문서의 특정 부분으로 바로가기 만들기

    워드 하이퍼링크 : 문서의 특정 부분으로 바로가기 만들기

    워드에서 한 문서 안에 특정한 부분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링크를 만들어 봅시다. 어떤 설명을 썼는데, 더욱 자세한 설명이나 관련된 설명이 다른 페이지에 있어서 같은 내용을 반복 서술하기가 곤란하다, 그러면 이 기능을 활용하세요. 보고 있던 페이지에서 필요한 페이지로 편리하게 바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책갈피] 기능과 [하이퍼링크] 기능을 이용할 것입니다. 1. 책갈피 만들기 현실의 책갈피를 생각하면, 먼저 책갈피를 끼워 넣을 부분을 펼쳐야겠죠. 마찬가지로 우선 바로 이동을 할 부분에 책갈피를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책갈피를 만들 부분을 [좌클릭]해서 커서를 두세요. 워드 상단 [삽입] 탭 - [책갈피]를 선택해주세요. 중간 즈음에 있습니다. [책갈피] 창이 뜨면 해당 책갈피의 이름을 입력하여야 합니..

    얼린 고기 맛있고 안전하게 해동하는 방법

    얼린 고기 맛있고 안전하게 해동하는 방법

    언 냉동 고기를 안전하고 맛있게 녹이는 (해동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가장 안전한 방법은 한참 전에 냉장실에 넣어서 해동하는 것이지만, 그럴 여유가 없어서 검색하셨으리란 걸 잘 아니 나중에 설명하도록하고 건너뛰고 바로 갑니다. 1. 찬물에 담가두기. (찬물 계속 리필 필요) 고기를 방수되는 봉투에 넣고 찬물에 담가두어 해동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시간이 지나 찬물의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서 미지근하게 되기 전에 다시 찬물로 갈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찮다 싶으면 아예 싱크대에다 올려 놓고 찬물을 살짝 틀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00g당 1시간정도 걸리는 방법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방수 봉투에 넣고 밀봉하여 녹이는 것 또한 중요한데, 상온에 고기가 노출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Q. 상식적으로 따뜻한..

    불편한 "더 많은 옵션 표시" 윈도우 10처럼 바꾸기

    불편한 "더 많은 옵션 표시" 윈도우 10처럼 바꾸기

    [더 많은 옵션 표시]를 윈도우 10처럼 바꾸기 윈도우 11에서 바뀐 점들 중 크게 불호였던 것이 "더 많은 옵션 표시" 옵션이었습니다. 우클릭 한 번이면 될걸 굳~이 왼쪽 클릭을 한번 더 하게 만들어서 귀찮게 만들었으니. 하다못해 단축키라도 왼손 손가락 두 개 대충 놀려서 누를 수 있게 하던가... 화면보다 말고 키보드 자판 내려다보고서 [ shift + f10 ]을 언제 누릅니까. 이를 이전 윈도우처럼 해당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한 번에 다 보이도록 되돌려 보겠습니다. 외부 프로그램이 필요하거나 한 건 아니고,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는 약간 귀찮은 과정만 거치면 됩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하고 경로 찾기. 키보드의 [윈도우 버튼]을 누르거나, 작업표시줄의 [윈도우 아이콘]을 누르고 [레지스트리..

    "흰 이슬" 백로의 의미와 하는 일, 관련된 말과 음식들

    "흰 이슬" 백로의 의미와 하는 일, 관련된 말과 음식들

    백로는 우리나라 24절기에서 처서 다음의 15번째 절기입니다. 백로라 함은 [흰 백], [이슬 로] = 흰 이슬, 하얀 이슬을 이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름의 열기가 식고 기온이 뚝 떨어지며 기온차가 나니 풀과 곡식, 과일 등에 이슬이 맺혀서 백로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또한 백로는 장마가 완전히 힘을 잃고 걷혀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때이며, 가을 초입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절기입니다. 때문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생겨나기 시작하는데요. 이때 몸 관리를 허투루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하며 물을 평소보다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제 이러한 백로에 대해 알아볼까요. 백로에 하는 일 백로는 바람을 잘 살피고 벼를 잘 살펴야 하는 예민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벼가 한 해 농사의 풍년과 흉..